몇년전 강남 에 막걸리 열풍이 있었다 일명 장수 막걸리 서을 막걸리가 한창 유행 하던때 새마을 식당이 생기고  복고 와  막걸리에 흠뻑 취하던때 마침 그쪽 지역 에서 근무 하던 때라 어디든 가면 막걸리 였다 물론 안주는 족발 두루치기 등등 다양 하였지만 막걸리는 몸에 좋은것도 있었지만 가장 서민적 이란것 과 냄새 를잡고 다음날 머리 아픈것 을 잡았었 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했지만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접했던거같다 그러다 진도에 내려와 송정막걸리 그것도 생막걸리를 접하고부터 헤어나질 못하고 있으니 몸에 좋아서 라기보다는 맛이 있는거같다 막걸리 전문가가  이면서 막걸리 시인인 정탄 어르신 께서 주막에서 생막걸리를  드신후 우리나라에서 몇번째 안간다는 말처럼 어느날 생막걸리 를 접한후 부터 애주가 가되어 홍주도 아닌 양주도 아닌 소주도 아닌 생막걸리에 빠져 있을수도... 적극 권해봅니다 송정막걸리 생막걸리 남도주막 머슴  기호식품 입니다